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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모음

260918(금) 뉴스모음 | SK하이닉스 16단 HBM4부터 대미투자 발표 연기까지

by 엘제이 2026.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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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주요 경제 이슈 5가지 정리해드립니다.

 

1. SK하이닉스, 엔비디아 루빈용 16단 HBM4 출하 정황 포착

2. "전형적 낙폭과대" 평가에 조선주 동반 강세

3. 8월 자동차 수출 29.8% 급감…생산은 35.8% 감소

4. 대미투자 발표 또 연기…가스발전·원전 8기 막판 진통

5. SK바이오팜, 파킨슨병 신약 후보물질 도입…최대 4308억원 규모


1. SK하이닉스, 엔비디아 루빈용 16단 HBM4 출하 정황 포착

  • 실리콘 애널리스트가 16일(현지시간) 공급망 추적 보고서에서,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 루빈'에 들어갈 48GB 16단 HBM4의 대량 출하를 3분기 중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SK하이닉스나 엔비디아의 공식 발표는 아직 없는데요.
  • 16단은 12단 대비 용량이 33% 늘어난 고밀도 규격입니다. 같은 용량을 쌓으려면 다이를 더 얇게 깎고 층간 간격을 좁혀야 해서 제조 난도가 크게 올라갑니다.
  • 마이크론은 지난 3월 12단 HBM4 대량생산에 들어가면서 16단 샘플을 보냈고, 삼성전자는 지난 2월 HBM4 양산 라인 투입을 시작해 12단 최종 검증 단계를 밟고 있습니다.
  • 진짜 병목은 패키징 쪽입니다. 트렌드포스와 실리콘 애널리스트 집계 기준 TSMC CoWoS 라인의 합산 리드타임은 52~78주, 올해 패키징 공급 부족률은 약 20%로 추정됩니다.

이슈포인트: 공급망 추적 결과일 뿐 확정된 사실은 아니라는 점을 감안해서 봐야 합니다. 오는 9월 30일 마이크론 실적 발표가 HBM의 실제 공급량과 가격 흐름을 가늠할 첫 공식 지표가 될 전망입니다.

원문: 글로벌이코노믹

 

SK하이닉스, 16단 HBM4 양산 선점… 패키징 병목이 가를 승부처 - 글로벌이코노믹

실리콘 애널리스트는 2026년 9월 16일(현지시각) 공급망 추적 보고서를 통해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의 차세대 인공지능 플랫폼 '베라 루빈'에 탑재될 48GB 16단 HBM4 장치의 대량 출하를 3분기 중 개시

www.g-enews.com

 


2. "전형적 낙폭과대" 평가에 조선주 동반 강세

  • 17일 오전 10시 20분 기준 조선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한화엔진 7.80%, STX엔진 7.03%, HD현대중공업 6.81%, 삼성중공업 5.69%, HD현대마린엔진 5.33%, 티엠씨 4.94%, HD한국조선해양 4.21%, 한화오션 2.95% 순이었어요.
  • 촉발 요인은 이날 나온 SK증권 분석입니다. 주가가 급락하면서 12개월 선행 PER이 상승사이클이 시작된 2023년 4월 이후 최저 수준까지 내려왔다는 진단인데요.
  • 반면 고수익성 선종 중심의 선별 수주와 사업 다변화로 이익 체력은 오히려 강해지고 있다고 봤습니다. 이익은 늘고 멀티플은 낮아진 "전형적인 낙폭과대" 국면이라는 얘기입니다.
  • 근거로는 조선 3사가 상선 사이클과 별개로 데이터센터·글로벌 함정 사업 등에서 새 성장 동력을 준비 중이라는 점이 제시됐습니다.

이슈포인트: 이번 상승은 신규 수주 같은 실적 이벤트가 아니라 밸류에이션 재평가 논리에서 나온 반등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증권사 한 곳의 시각인 만큼 상선 업황이 실제로 버텨주는지가 관건으로 보입니다.

원문: 한국경제TV

 

개미 눈물의 '쓴잔' 멈추나…"전형적 낙폭과대" 평가에 조선주↑

조선주가 동반 강세다. 증권가에서 "전형적인 낙폭과대" 평가가 나온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오전 10시 20분 기준 가장 큰 폭으로 오르는 업종은 '조선'으로 한화엔진(7.80%), HD현대중공업(6.

www.wowtv.co.kr

 


3. 8월 자동차 수출 29.8% 급감…생산은 35.8% 감소

  •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8월 자동차 수출액은 38억5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9.8% 줄었습니다. 수출 대수도 14만6000대로 26.9% 감소했어요.
  • 주요 지역이 전부 마이너스였습니다. 북미 -28.2%, EU -16.8%, 아시아 -41.9%, 중동 -23.6%였고, 친환경차 수출만 5만8000대(-16.4%)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습니다.
  • 생산량은 20만6000대로 35.8% 급감했는데요. 지난해 7월 말이던 업계 하계 휴가가 올해 8월 초로 옮겨가면서 평균 조업일수가 4일 줄어든 데다, 일부 업체 파업까지 겹친 영향입니다.
  • 내수도 11만대로 20.8% 줄었습니다. 다만 친환경차는 6만9000대가 팔려 내수 비중이 6월 59%, 7월 60.5%, 8월 62.6%로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슈포인트: 수요가 꺾였다기보다 조업일수와 파업이라는 일회성 요인이 컸던 달입니다. 산업부는 주요 완성차 업체 임금협상이 모두 타결된 만큼 하반기에는 차질 물량을 만회하며 회복될 것으로 봤습니다.

원문: 파이낸셜뉴스

 

8월 자동차 수출 30% 급감…휴가·파업에 생산 36%↓

8월 국내 자동차 수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30% 가까이 감소했다.하계 휴가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와 일부 완성차 업체의 파업으로 생산에 차질이 빚어진 영향이다.17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지난

www.fnnews.com

 


4. 대미투자 발표 또 연기…가스발전·원전 8기 막판 진통

  • 산업통상부는 17일 국회에 대미투자 현안을 보고하고 18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었지만, 보고 자체가 연기되면서 이번 주 발표가 무산됐습니다.
  • 가장 진척이 빠른 사업은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입니다. 당초 약 198억달러를 놓고 조율하다 약 223억달러 선에서 의견을 좁힌 것으로 전해집니다. 약 6.3GW 규모로 인근 AI 데이터센터 등에 전력을 공급하는 구상인데요.
  • 원전 협력은 약 1200억달러 규모로 대형 원전 8기를 짓는 방안입니다. 웨스팅하우스 AP1000 6기와 한국형 APR1400 2기를 함께 짓는 안이 거론되지만, 미국 측은 8기 모두 AP1000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지분율도 쟁점입니다. 한국은 웨스팅하우스 지분 약 15% 확보 방안을 제시한 반면 미국 측은 5~10% 수준의 소수 지분을 선호한다고 전해지는데요. 정부는 구체적 지분율이나 이사회 참여 방안은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입니다.

이슈포인트: 금액보다 '어떤 조건으로 참여하느냐'가 쟁점으로 남아 있습니다. 가스발전은 수익 구조와 국내 기업 참여 범위, 원전은 노형과 지분율이 핵심인데요. 산업부는 "국익 관점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입니다. 알래스카 LNG는 경제성 판단이 남아 MOU에 가능성을 열어두는 수준에 그칠 전망입니다.

원문: 뉴스핌

 

정부, 이번 주 대미투자 발표 불발…美와 막판협상 진통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한미 간 대미투자 프로젝트 협상이 좀처럼 마침표를 찍지 못하고 있다. 산업통상부는 17일 국회에 대미투자 현안을 보고한 뒤 18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었지만

www.newspim.com

 


5. SK바이오팜, 파킨슨병 신약 후보물질 도입…최대 4308억원 규모

  • SK바이오팜이 17일 국내 바이오기업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로부터 파킨슨병 치료제로 개발 중인 'c-Abl/LRRK2 이중 저해제'의 전 세계 독점 권리를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 기술을 팔고 대가를 받는 기술수출이 아니라, 남의 후보물질 권리를 사오는 '라이선스 인' 계약이라는 점이 포인트입니다.
  • 공시된 최대 계약 규모는 4307억5800만원인데요. 이 금액을 한 번에 지급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영업일 이내에 반환 불가 계약금 25억원을 먼저 지급하고, 개발 단계별로 최대 725억원, 출시 후 순매출 조건 달성 시 최대 3557억5800만원(2억6000만달러)을 지급하는 구조입니다.
  • 즉 현재 확정 지급액은 25억원이고, 나머지 4282억5800만원은 개발·상업화 성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소식에 SK바이오팜 주가는 17일 장중 전 거래일 대비 2.05%(1600원) 오른 7만9800원에 거래됐습니다.

이슈포인트: '4308억원'이라는 숫자만 보면 커 보이지만 실제 확정 금액은 25억원이라는 점을 짚어둘 만합니다. 마일스톤 계약은 대부분 이런 구조라서, 공시 규모와 실제 지출을 구분해서 읽는 습관이 필요해 보입니다.

원문: 아주경제

 

[특징주] SK바이오팜 2%대↑…파킨슨병 신약 도입 위해 최대 4308억원 규모 계약 | 아주경제

SK바이오팜이 파킨슨병 신약 후보물질을 도입해 자체 후속 개발에 나선다는 소식에 2%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바이오팜은 이날 전 거래...

www.ajunews.com

 


오늘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내일도 주요 이슈로 찾아올게요:)